‘추성훈 딸’ 사랑이, 풀메이크업 후 야노 시호 똑 닮은 모습에 모두 놀라

13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6회에서는 사랑이와 유토의 러블리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이와 유토의 화보 촬영 과정을 담아내며, 특히 사랑이가 톱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화보 촬영에 앞서 사랑이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서 모델 포스를 뽐냈고, 이를 본 스태프들은 그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랑이가 야노 시호와 닮은 외모로 스타일링을 마친 후, 촬영 현장에서도 마치 어른 같은 느낌을 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랑이는 평소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모델 포스는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사랑이가 가진 키와 체형, 그리고 메이크업 후에 뚜렷하게 드러난 미모는 야노 시호의 젊은 시절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었다.

유토는 사랑이의 모습에 자랑스러워하며 촬영을 함께 도왔고, 사랑이도 자신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이와 유토의 귀여운 모습도 함께 보여주며, 두 사람의 친근한 매력에 시청자들이 감동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사랑이의 부모인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사생활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방송에서 다뤄졌다. 추성훈은 딸 사랑이를 향한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야노 시호는 사랑이를 위한 엄마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발산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와 부모의 일상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이와 유토의 귀여운 모습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특별한 관계도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이의 미모와 스타일링, 그리고 부모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방송 후에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랑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도 계속해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보여준 사랑이의 모델 포스는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출처 ‘내 아이의 사생활’